도심지역·농어촌·탈북·다문화·소외계층 청소년들의 공동체 프로젝트통일한국을 꿈꾸며 다양한 배경을 가진 청소년들이 함께 공동체 생활을 경험하는 프로젝트가 있다. ‘다음세대를 세우는 사람들’의 준말인 다세연(공동이사 고형진 목사 외)는 ‘둥글래프로젝트’를 7월 31일부터 8월 5일까지 5박 6일 동안 제주도에서 진행한다. 이번 공동체 프로젝트의 특징으로는 ‘도심지역 청소년’ 10명, ‘농어촌지역 청소년’ 10명,탈북자 청소년‘ 10명, ’다문화가정 청소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