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한인 성도들의 기도가 다시 한 번 하늘을 향해 울려 퍼졌다. 11일 얼바인에 소재한 버라이즌 야외극장에서 열린 '어 라인 인 더 샌드(A Line in the Sand) 다민족연합기도회'에 참석한 한인 성도들은 한국 특유의 "주여 삼창"과 통성 기도로 미국과 캘리포니아의 영적 부흥과 대각성을 부르짖었다... 올해도 로즈볼 다민족연합기도회‥미국의 도덕성 회복을 위해
11.11.11 로즈볼 연합기도회 열기가 올해에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2012 다민족 연합기도대회가 오는 10월 2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Crenshaw Christian Center(CCC-Dr Price)에서 열리며, 동양인, 백인, 흑인, 히스패닉 등 인종을 초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