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의다락방교회(담임 박보영 목사) 부흥을 기다리는 청년들의 예배(이하 부기청)에서 최근 천관웅 목사(뉴사운드교회)가 ‘큰 부흥을 준비하라’(암 9:11~13)는 주제로 설교했다. 천 목사는 “오늘만 부기청이 아닌 부일청으로 바꾸면 좋겠다. 부일청은 ‘부흥을 일으키는 청년들의 예배’”라며 “그 이유는 부흥을 기다리고만 있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는 ‘천국은 침노하는 자들의 것’이라고.. 500일 만에 재개한 뉴젠워십, 십자가의 능력 찬양
뉴제너레이션워십(이하 뉴젠워십)이 500일의 재정비 기간을 마치고 지난 10일 컴백예배를 드렸다.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 날 예배는 ‘Rise up Kingdom's Army’라는 뉴젠워십의 슬로건을 외치며 1년 5개월 만에 재개된 예배의 기쁨을 나눴다. 이날 천관웅 목사는 “한자리에 모여 예배드리면 얼마나 좋겠는가. 백신도 맞고 있으니까 곧 그날이 올 줄 믿는다. 온 마음 다해서 너무 찬양하.. 천관웅 목사가 이끄는 뉴젠워십, ‘토요모임’으로 변경
천관웅 목사가 이끌고 있는 뉴제너레이션워십(뉴젠)이 당초 목요모임에서 앞으로 토요모임으로 변경할 것이라고 했다. 천관웅 목사는 10일 페이스북 계정에서 “뉴젠이 5개월간 정비 기간을 갖고 있었다. 팀장들이랑 매주 모여서 음악적인 방향과 어떻게 하면 예배자들이랑 소통할 수 있을지를 논의했다”며 “좋은 찬양 콘텐츠와 같이 호흡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고 있다”고 했다. 천 목사는 “(뉴젠 워십의) .. 천관웅 뉴제너레이션 워십 정규 2집 선공개 ‘나의 마음은’
천관웅 목사가 이끄는 뉴제너레이션 워십(이하 뉴젠워십)이 정규 2집의 첫 번째 곡 ‘나의 마음은’을 지난 5일 선 공개했다. 뉴젠워십은 “‘나의 마음은’은 최근의 트렌드인 퓨쳐 사운드와 하우스적인 요소를 바탕으로 단단하고 리드미컬한 Synth Pluck에 매력적인 Vocal Chop이 더해져 청량감 있는 트로피컬 한 느낌을 주며 거기에 어우러져 있는 편안한 멜로디와 가사는 하나님의 품 안에 .. “찬양 사역, 음악보다 ‘예배’를 추구하는 것”
하나님에게 붙들리고 기도와 영성, 말씀과 복음으로 충만하고 추가로 음악적 재능을 가진 사역자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우선 사역자의 중심과 태도부터 바로 가르쳐야 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 나라를 확장해 낼 수 있는 강력한 전사로 만들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천관웅 목사 “코로나… 어려울 때 지키는 사랑이 진짜”
지난 16일 뉴사운드교회는 목요토크기도회를 통해 영적으로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를 지나고 있는 이들과 영상으로 소통하며 위로하고 기도와 말씀으로 선포하는 뜨거운 기도의 시간을 가졌다. 천관웅 목사(뉴제너레이션워십대표, 뉴사운드교회담임)는 영적인 침륜에 빠져 힘든 시기를 보내는 이들에 대한 고민을 듣고 위로하며, 경제적인 어려움과 사회에 만연한 우울한 분위기 속에서 사회생활을 하는 이들, 영적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