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학생들, 美 ‘뉴욕 앤디 어워드’ 금상 수상한국의 대학생들이 저출산 문제를 다룬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미국 ‘뉴욕 앤디 어워드(New York Andy Awards)’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한동대 박지나, 계원예대 서지화, 중앙대 임동주 등으로 구성된 연합팀이 그 주인공이다. 올해 60주년을 맞이한 '뉴욕 앤디 어워드'는 세계적인 광고 마케팅 CCO(Chief Creative Officer)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는 권위 있는 광고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