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대양 육대주에 예수 십자가 자랑하는 하나님의 군병 되길”㈔누가선교회 창립 제18주년 감사예배 및 제3회 목사안수식이 22일 서울 종로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아가페홀에서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 가운데 거행됐다. 누가선교회가 주최하고 누가독립교회총연합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250여 명의 목회자, 선교사, 성도가 참여하여 지난 18년간 의술을 통해 지구촌 이웃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치유를 전한 누가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