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상 목사 “중보기도의 열매는 기도의 대상 사랑하고, 하나님의 마음 갖는 것”높은뜻정의교회 정재상 목사가 7월 30일 ‘모세의 기도’(출애굽기 32:11~14, 31~32, 로마서 8: 26)라는 제목으로 주일 설교를 했다. 정재상 목사는 “중보기도의 한계는 우리가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서는 중보할 수 있지만, 싫어하고 미워하는 사람들을 위해서는 중보하기 어렵다는 것이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