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메트로 노사상견례
    서울메트로, 제2노조와도 '상시대화'
    서울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가 새 노동조합(복수노조)인 서울메트로지하철노조와 상견례를 갖고 "노사간 서로 믿고 대화에 역점을 두겠다"고 다짐했다. 서울메트로(사장 장정우)는 15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방배동 서울메트로 본사 6층 회의실에서 새노조인 서울메트로지하철노조(위원장 정연수, 국민노총위원장)와 상견례를 했다. 서울메트로지하철노조는 전체 직원 9000여명 중 3200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