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쏠라이트(이사장 구능회 장로) 창립 감사예배가 1일 오전 서울 동작구 소재 노량진교회(담임 여충호 목사) 100주년기념관에서 열렸다. 비쏠라이트는 국내 거주 이주민 선교를 시대적 사명으로 믿고, 그리스도인의 다양한 선교자원이 사역현장에서 쓰임받도록 연결하는 선교인 운동 단체이다. 국내 거주 이주민들을 사랑과 복음으로 보듬어 온전한 그리스도인을 세우는 것을 비전으로 하며, 그리스도인들의 선교.. [금주의 설교] "교회는 나라와 민족의 소망입니다"
과거 가난하고 배고프던 시절 우리 민족의 마음에 품었던 구호가 있습니다. '잘 살아보세' 그래서 정부는 경제 개발 5개년 계획을 세우고 이를 추진했고, 국민들은 새마을운동을 일으켜서 자신의 자리에서 열심히 일했습니다. 심지어 멀리 독일까지 간호사와 광부들이 파견되어서 열악한 조건 속에서도 열심히 일해 달러를 송금하므로 경제개발에 큰 밑거름이 되기도 했습니다... “복음 전파의 장애물 ‘위기’, 관리 통해 다스리자”
지금까지 약 7천만 명의 기독교인들이 순교한 것으로 추산된다. 그리고 그 중 3분의 2에 달하는 4만5천만 명은 20세기 들어와 순교했다. 이는 최근 서울 본동 노량진교회에서 열린 한국위기관리재단(KCMS)의 ‘위기 디브리핑 세미나’에 강사로 초청된 남침례교(SBC) 미국 남침례교선교부(IMB) 위기관리 컨설턴트인 칩 클래리 목사가 밝힌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