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신대에서 한국기독교장로회 대구노회에 코로나19 성금을 전달했다.
    한신대, 코로나19 극복 성금 전달
    한신대학교(총장 연규홍)는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500여만원을 대구·경북 지역민들과 인천의 노숙인들을 응원하기 위해 전달하기로 했다. 한신대 교목실은 지난 3월 10일부터 4월 12일까지 사순절 기간 동안 코로나19 확산으로 고통받고 있는 이웃을 돕기 위한 후원금 모금 캠페인을 진행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