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호 목사 “문제는 ‘암’ 아닌 영생에 대한 믿음”김 목사는 “그러니까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할 수 있는 것이다. 늘 죽음의 준비를 해야 한다. 그걸 받아들이지 못하면 힘들다”며 “힘든 일 당할 때 슬퍼하는 것은 맞고, 슬퍼할 수는 있지만 근심할 것도 낙심할 것도 없다. 받아들이면 감사할 일 밖에 없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