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페미니즘대응연합(다페연) 등 58개 단체가 20일 오후 서울정부종합청사 앞에서 ‘가짜난민 양산하는 난민법 즉각 폐지하라!’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금년 6월 20일은 세계 난민의 날이다. 유엔 난민기구에 의하면 지난해 말 현재 난민이 전 세계 인구의 1%인 7,950만 명이나 된다고 한다. 전쟁이나 종교탄압.. "대한민국 난민법은 폐기해야"(2)
우리보다 먼저 난민들을 받아들인 유럽이 난민들 때문에 곤혹을 치르고 있다. 일단 받아들여 놓고 후회해 봐야 돌이킬 수는 없는 일이다. 각종 테러와 살인 집단 성폭행 등 강력 사건들이 줄을 이어 일어나고 있지만 대책을 세울 수가 없이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있다. 그래서 유럽.. "그저 감성 표현으로 난민 반대 다수 여론을 분쇄하려고만 한다"
7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난민법 폐지 왜 필요한가?’라는 주제로 ‘국민이 먼저다’의 대국민 정책 토론회가 개최됐다. 많은 국회의원들이 축사와 인사말을 전했다.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대위원장도 참여해 축사를 전했다... "이슬람을 막아내야 하는 한국교회"
선진국 지도자들이 다문화 정책은 이슬람 때문에 실패했다고 공언하며 무슬림들의 유입을 통제하며 경계를 강화하고 있는데 유독 우리가 사는 대한민국은 정반대 방향으로 가고 있다. 할랄이란 이슬람 율법으로 허용된 것을 말하며 이슬람의 궁극적 목적은 이슬람 율법으로 통치하는 세상을 만들자는 것이다. 쑤쿠크(이슬람채권)는 돈으로, 할랄은 음식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