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3천 개의 미전도종족을 깨우기 위한 한인 2세들의 자발적인 선교운동인 GKYM의 열정은 시카고에서도 빛을 발했다... 폴 애쉴맨 박사 "지난 6년 간 미전도종족 80만명 예수 영접"
미전도종족에 관한 최고 전략가 중 하나로 ‘남겨진 과업 성취 운동(Finishing the Task Movement)’을 통해 전세계 639개 미전도종족을 향한 최전방 개척선교를 펼치고 있는 폴 애쉴맨 박사가 KWMC 대회에 초청돼 강연했다. 애쉴맨 박사는 1000개 언어로 번역, 236개국에서 6억번 이상 상영된 ‘예수 영화’를 창안하고 지난 30여년 간 디렉터로 섬겨왔으며, 1966년 C.. KWMC-GKYM 예비대회 뉴욕서 개최...열정적 기도
제7차 세계한인세계선교대회(KWMC)와 시카고 GKYM 예비대회가 1일(현지시간) 뉴욕충신교회(담임 김혜택 목사)에서 개최, 미주 내 대표적 한인선교운동의 본격적인 진행을 알렸다... “GKYM운동은 풀뿌리 선교 운동”
미주 청년들을 하나님 앞에 바로 세우고 선교적 결단을 내리게 하는 대회 ‘GKYM Fest: Rochester '11’이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Rochester Convention Center에서 열린다. 전 미주의 청년들이 대규모로 참여하는 집회인 GKYM대회는 해가 거듭할수록 미주 청년들의 참여도가 높아지면서 헌신을 결단하는 역사도 늘어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