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북한인권(이사장 김태훈)이 주관하고 통일부가 후원하는 제6회 북한인권상 시상식 및 세미나가 25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사단법인 북한인권 김태훈 이사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내빈 축사, 북한인권상 시상식, ‘북한인권과 시민사회의 역할’ 주제의 세미나 순으로 진행됐다... “아이들 마음 문 열려면 유형에 맞게 소통하고 공감해야”
예장 통합 전남노회 아동부연합회 교사부흥회가 ‘교사여! 시대의 언어로 소통하라‘를 주제로 매월 진행되는 가운데 지난 11일 김태훈 목사(한주교회)가 ‘부흥의 시대! 마음을 여는 소통법’(요한계시록 3:20)이라는 제목으로 4월 교사부흥회 강의를 전했다. 김태훈 목사는 “우리는 코로나로 인해 10년 정도 미래로 가속되됐다. 우리가 도착한 새로운 세상은 아직도 복음이 압도한다. 문제는 소통의 언.. “대북전단 금지법 저지, 자유민주 통일의 초석”
한반도인권과통일을위한변호사모임(회장 김태훈, 한변)이 19일 국회의사당 앞에서 ‘제94차 북한인권법 제정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도 참석자들은 얼마 전 개정·공포된 ‘남북관계 발전에 관한 법률’, 소위 대북전단 금지법에 대한 규탄 발언을 이어갔다... “북한에서 삐라 보고 ‘6.25 남침’ 사실 알아”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모임’(대표 김태훈, 이하 한변) 등 20여개 시민단체가 5일 국회의사당 앞에서 ‘대북전단 금지법은 위헌무효!’라는 주제로 제92차 화요집회를 열었다.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는 “이번 선거에서 당선된 미국 하원의원 4명이 한국계 미국인이다.. "북한 인권 개선되면 北비핵화도 해결될 것"
한반도 인권·통일 변호사모임(이하 한변)은 4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 2소회의실에서 창립 5주년을 맞이해, 제 1회 북한인권상을 시상했다. 이날에는 태영호 전 북한주재영국대사가 첫 번째 북한인권상 수여자로 나섰다... [평화칼럼] 대통령(代通靈) 최순실과 통일
대통령(代通靈) 최순실이라는 개념적 인물이 대한민국을 뒤흔들고 있다. 대통령(大統領) 박근혜를 대신하여 자본을 통하게 하고 국정을 꿰뚫고 그 권력이 두루 미친 영적 교사, 그리하여 창조된 개념으로서 대통령(代通靈) 최순실이라는 인물이 오랫동안 뜨거운 이슈다. 대의 민주주의를 근간으로 간접선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