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격 교회개혁’과 ‘예수 성전정화’의 상관관계
    막말과 폭력도 성경으로 정당화될 수 있나
    “예수는 당시 ‘보수 정통’이었던 종교 지도자들을 향해 ‘독사의 자식들’이라 욕했고 회칠한 무덤 같다고 비난했으며 성전에서 장사하는 사람들의 상을 뒤집어 엎는 행패(?)를 부렸는데, 김용민은 그런 예수님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