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이하 CTS)가 오는 5월 15일부터 19일까지 ‘CTS WEEK’을 진행한다. ‘주여! 우리가 가겠나이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이 기간 동안 CTS 자사의 사역 보고와 비전을 공유하며, 시청자분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진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 CTS ‘내가매일기쁘게’ 출연해 간증
이영훈 목사가 최근 여의도순복음교회 창립 65주년을 맞아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이하 CTS) ‘내가 매일 기쁘게’에 출연해 ‘故 조용기 목사의 계승자로 사는 뚝심 믿음’이란 주제로 간증했다. 녹화는 지난 2일 오후 1시부터 약 한 시간 반 동안 진행됐다... “어려운 시기에 성경읽기로 갈급한 영혼 채우길”
“이성미 선배를 중심으로 노사연, 김효진, 홍지민, 송은이, 그리고 제가 성경읽기 모임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혼자서 성경을 읽으려면 중간에 멈추게 되기 쉬운데 여럿이 함께 읽으니 힘이 되고 꾸준히 하게 된다. 안 읽으면 벌금도 낸다(웃음). 한 주 동안 성경을 읽으며 마음에 깊이 와 닿은 말씀에 대해 채팅창에 올리면.. 한무 “아내 대신 집안일 내가 다 한다”
'아내는 왜 항상 아프다고 할까?'라는 질문에 개그맨 한무는 "아내는 나에게 아프다고 말한 적이 한 번도 없다. 아파도 아프다는 이야기를 절대 안 한다. 근데 싱크대 위에 아내의 약이 산더미처럼 쌓여있다"고 말했다. 한무는 "아내를 위해 청소와 빨래 모두 내가 한다. 가끔 아내에게 밥을 차려달라고 하면 알아서 잘 차려 먹으면서 왜 안 하던 말을 하느냐고 한다"고 밝혔다... 꿈꾸는 자들의 음악회, 16일 두 번째 공연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많은 음악인들이 자신의 무대를 만들기 위해 발버둥치고 있만, 그 중 1%의 아티스트들만이 그들이 꿈꾸는 무대에 서고 있는 상황이다. 이로인해 현재 각박한 현실에 치여 어쩔 수 없이 자신의 길을 포기하고 좌절하는 이가 적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