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가 기회다, 쫄지말고 저질러라", 삼성전자 윤부근 사장이 를 통해 이 시대의 청춘에 전하는 열정의 메시지다. 지난 2월 29일 부산 KBS홀에서 열린 스페셜. 강연장을 가득 메운 3500여명의 대학생 앞에 강연자로 나선 윤 사장은 "돌이켜 보면 마음대로 되는 일이 별로 없었다"는 말로 강연의 문을 열었다.. 김주하 앵커의 어머니가 ‘전도왕’이 된 사연
MBC의 간판 앵커로 명성을 높인 김주하 아나운서의 어머니인 권영희 권사(여의도순복음교회)가 최근 한 전도세미나에서 ‘전도왕’이 된 사연을 밝혀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딸이 성공한 아나운서인만큼, 다른 사람들은 권 권사도 예전부터 부유한 가정에서 살아왔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상 그녀의 삶은 가시밭길의 연속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