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 합동 제105회 총회 목사부총회장 후보가 배광식 목사(남울산노회 대암교회) 단독으로 확정된 가운데, 또 다른 관심사 중 하나가 바로 총무 선거다. 김정호 목사(동안주노회 은혜로운교회, 기호 1번)와 고영기 목사(평양노회 상임월드교회, 기호 2번)가 경합한다... 고영기 목사 이어 김정호 목사도 총무 추천받아
예장 합동(총회장 김종준 목사) 동안주노회가 13일 서울 은혜로운교회에서 제92회 정기노회를 갖고 김정호 목사(은혜로운교회)를 총회 총무 후보로 추천했다고 교단 기관지인 기독신문이 14일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