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인권이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과 함께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에서 장애로 고통받는 주민들을 만나고 돌아왔다. 지난 9월 마다가스카르로 떠난 김인권은 ‘물괴’, ‘배반의 장미’로 관객들을 만난 데 이어 개봉 예정과 촬영을 앞두고 있는 영화 ‘리벤져’, ‘순이’ 등 쉼없는 작품 일정에도 불구하고 나눔에.. "여러분들이 '신이 보낸 사람'이 되어주실 수 있습니까"
"이 영화의 목적은 여러분들에게 어떤 책임 의식을 함께 나누기를 바라고 그에 따른 행동 양식을 통해서 그것이 진정한 희망을 얘기할 수 있는 것이라고 믿는다." 영화 <신이 보낸 사람> 김인권 감독의 말 中 지난 달 28일 저녁 7시 30분, 필름포럼 주최로 '신이 보낸 사람'의 김진무 감독과 배우 김인권이 참여한 씨네 토크가 열렸다. 영화 상영 후 진행된 이날 씨네 토크.. 현대홈쇼핑, 부산지역 사회복지시설에 디지털TV 기증
현대홈쇼핑은 올 연말로 예정된 지상파 아날로그 TV 방송 종료를 앞두고, 17일 부산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에 총 4억원 상당의 디지털TV를 기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