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학목사
    김정석 감독회장, 감리교 순교자 추모로 첫 공식행사
    김영학목사기념사업회(회장 김홍선 목사)는 지난 1일 경기 용인에 위치한 한국기독교순교자기념관에서 기독교대한감리회 최초 해외 파송 선교사이자 러시아에서 순교한 김영학 목사 92주기 추모예배를 드렸다. 김영학 목사의 신앙과 헌신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추모예배는 김정석 감독회장과 최종호 목사(기감 중앙연회 전 감독), 김홍선 목사(김영학목사기념사업회), 유족 대표로 김영학 선교사 손자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