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리스트이자 프로듀서, 작곡가로 활동하고 있는 브레이브소어(이효석), 보컬리스트이자 송라이터로 활동하고 있는 김소중 부부입니다. 저희는 말씀을 묵상하며 주신 마음들을 곡으로 만들어 복음을 전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브레이브소어’라는 이름은 ‘용감하게 씨 뿌리는 자’라는 뜻의 저의 활동명입니다. 연주로 복음을 전할 수 있는 반경을 넓히기 위해 브레이브소어라는 이름으로 6곡의 연주곡을.. “고통 너머에 있는 하나님의 계획하심 볼 수 있길”
‘밤을 지나는 너에게’는 작년에 제가 예레미야서를 묵상하다가 ‘절망과 소망’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그 무렵 마침 ‘마음의 가죽을 베고 내게 속하라’라는 제목의 설교를 듣게 되었고요. 마음의 할례에 대해서는 로마서 2장 29절에서도 사도 바울이 강조한 바 있는데, 결국 우리가 하나님과 언약 관계 안에 있으려면 회개를 통한 마음의 할례가 반드시 있어야 하고, 그런 자들에게는 절망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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