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학대학교 웨슬리신학연구소(소장 김성원 교수)가 19일 서울신학대학교 이성봉기념관에서 ‘존 웨슬리의 마지막 몇 해와 그의 유산’이라는 주제로 웨슬리신학세미나를 개최했다. 행사는 온라인 줌으로도 병행됐다. 이날 ‘신대륙에서의 존 웨슬리 사역’이라는 주제로 조던 해먼드 박사(에모리대학 웨슬리신학교 교수)가 발제하고, 김성원 교수가 통역, 장기영 박사(에즈베리신학대학원 웨슬리신학 전공)가 논찬.. ‘웨슬리와 사변형’ 주제 7월 웨슬리신학세미나 열려
서울신학대학교 웨슬리신학연구소(소장 김성원 교수)가 최근 ‘웨슬리와 사변형’을 주제로 7월 웨슬리신학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번 세미나는 비대면 줌(Zoom)을 통해 진행되었으며, 정계현 박사(서울신대 교목)가 자신이 번역 출판한 동명의 번역서를 중심으로 발제를 맡았다. 논찬은 장기영 박사가 담당했다. 이날 정계현 박사는 존 웨슬리의 신학방법론인 ‘사변형의 방법론–성경, 이성, 전통, 경험’에 .. “애즈베리부흥운동, 웨슬리 신학 정수·비전 드러내”
서울신학대학교 웨슬리신학연구소(소장 김성원 교수)가 최근 경기도 부천시 소재 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 백주년기념관에서 ‘애즈베리 부흥운동의 의미와 교훈’이라는 주제로 2023 웨슬리안 위크숍을 가졌다... “삼위일체, 바람직한 공동체성의 근본적 기준 될 수 있어”
기독교학문연구회와 한국로고스경영학회가 29일 오후 방배동 백석대학교 서울캠퍼스 교육관에서 ‘양극화에 갇힌 공동체성과 기독교’라는 주제로 제39회 연차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학술대회는 온라인으로도 동시에 중계됐다... “후천적 동성애자들, 동성애는 ‘性선택’ 아닌 ‘뇌의 착각’임을 알아야”
김 교수는 논문에서 우주창조질서의 존재론적 입장에서 성별론을 다루었고, 젠더 주류화의 입장과 이성애의 가치를 우주창조질서의 존재론적 차원에서 해석했다. 그는 "젠더는 생물학적인 차원에서 염색체의 미세한 차이라 할지라도 성별이 본질적으로 나타나는 중요한 생물학적 현상이며, 이 현상은 우주의 경륜적인 미세조정에 의해서 남녀의 균형이 이루어지는 신비로운 사실"이라 했다... “포스트모더니즘 시대, 복음주의 기독교의 과제는?”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이 3일 오후 양재 온누리교회 화평홀에서 ‘기독교 세계관(포스트모더니즘과 기독교)’라는 주제로 제90회 월례포럼을 개최했다. 먼저 김영한 박사는 개회사에서 “포스트모더니즘은 탈중심·파편화·다양성·탈합리성 등을 기치로 도덕·윤리보다 인간 욕망과 쾌락을 중시하는 사조다. 특히 차별금지법도.. “코로나 도전 앞에서 종말신앙 가르쳐야”
김성원 교수(서울신학대 조직신학)가 20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창조론 오픈포럼에서 ‘코로나바이러스19 사태의 전망과 교회의 대응’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김 교수는 “WHO가 코로나..... "젠더리즘, 네오마르크시즘, 트랜스 페미니즘과 기독교"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이 "젠더리즘, 네오마르크시즘, 트랜스 페미니즘과 기독교"란 주제로 제30회 영성포럼을 개최했다. 4일 횃불회관에서 열린 행사에서는 김성원 교수(나사렛대)와 이정훈 교수(울산대), 한상화 교수(아신대)가 각각 "젠더주류화와 동성애" "네오마르크시즘과 동성애" "트랜스페미니즘과 동성애" 등을 주제로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