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두기, 우리와 주님 사이를 멀게 할 순 없습니다”이 앨범을 통해, 전 세계에 아픔을 겪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위로와 평안을 전하며, 복음사역을 감당하고 찬양을 부르지 못하는 교회에 경배와 찬양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영상을 제작하였고, 10개국 이상의 언어로 번역하여 전 세계에 찬양 드리지 못하는 지역과 찬양이 필요한 곳에 사용될 수 있도록 공유될 예정입니다. 예람워십 대표 김민찬 간사는 ‘예람워십을 섬기는 가운데 예상치 못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