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순교자의 소리, 북한 순교자 차덕순 추모순교자의 소리는 27일 오전 10시에 북한 순교자 차덕순 명판 추가하고, 김교신 선교 센터를 개소해 기독교 순교자의 날을 기념했다. 한국 순교자의 소리 명판은 한국에 처음으로 성경을 가져다 준 로버트 토마스(1865년 순교)에서 최근 2016년 북한 탈북 장애인 사역을 하다 피살당한 한충렬 목사까지 걸려있다. 이에 한국 순교자의 소리 CEO 에릭 폴리는 “북한 순교자 차덕순을 정해 명판을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