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방파제 통합국민대회’ 준비위원회(대회장 오정호 목사)가 13일 오전 서울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7월 1일 서울시의회 앞에서 열리는 ‘2023 통합국민대회 거룩한방파제’ 집회 참여를 호소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주요셉 목사(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공동대표)의 사회로, 특별대외협력위원장 임채영 목사(대한민국기도언론협회 회장)의 기도, 국민의례, 영상상영, 준비위원장 이용.. “차별금지법 제정되면 대학 표현·학문의 자유 사라질 것”
매주 목요일 아침 서울 여의도 국회 6문 앞에서 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 1인 시위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27일엔 서울대 화학부 홍종인 교수가 이 시위에 동참했다. 홍 교수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에는 여러 가지 차별금지 사유가 있다”며 “그 중에서도 동성애로 대표되는 성적지향이나 성별정체성은 여전히 논란이 된다”고 했다... 길원평 교수 “차별금지법, ‘동성애는 정상’ 일방적 강요”
2023 전국지도자영성대회가 30일 오후부터 오는 2월 1일 오전까지(2박 3일간) 경기도 안성 소재 사랑의교회 수양관에서 ‘거룩한 방파제’라는 주제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대회 둘째 날인 31일엔 길원평 교수(한동대 석좌)가 ‘동성애와 차별금지법’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1인 시위’ 한기채 목사 “차별금지법은 역차별법”
중앙성결교회 한기채 담임목사가 20일 오전 8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6문 앞에서 약 1시간 가량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에 반대하는 1인 시위를 벌였다. 최근 매주 목요일마다 진행되고 있는 1인 시위에 동참한 것이다. 지금까지 영락교회 김운성 목사, 온누리교회 이재훈 목사 등이 이 시위에 나섰다... 길원평 교수 “2022 개정 교육과정, 반드시 수정돼야”
길원평 교수(한동대 석좌교수)가 매주 금요일 오후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되는 ‘차별금지법 바로알기 아카데미(이하 차바아)’ 시즌2의 23일(제90회) 순서에서 ‘2022 개정 교육과정의 문제점’이라는 제목으로 강연했다. 길 교수는 “올해 교육부를 통해 개정되는 교육과정은 다음세대가 보게 된다. 잘못된 것을 보게 되면 마음속으로 세뇌가 되기 때문에 청소년 대다수가 휩쓸려가게 된다”라며 “잘못된 .. “차별금지법, 잘 알면 반대 잘 모르면 찬성 많아”
길원평 교수(한동대 석좌교수)가 매주 금요일 오후 유튜브로 생중계 되는 ‘차별금지법 바로알기 아카데미’(차바아) 시즌2의 3일(제76회) 순서에서 ‘차별금지법 막아주신 하나님의 은혜’라는 제목으로 강연했다. 길 교수는 “내가 차별금지법 문제에 뛰어들게 된 것은 2006년 7월부터였다. 당시 국민일보 기사 1면에 ‘차별금지법’이라고 쓰여 있었다. 당시에는 차별금지법을 좋은 법으로 인식하고 있었.. 복음한국, 2월 2일 겨울수련회… 천정은 자매 말씀 전해
복음한국(대표 최홍준 목사)이 ‘코로나19도 막을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우리의 마음입니다’라는 제목으로 온라인 수련회를 연다. 내달 2일 저녁 7시 반부터 유튜브 복음한국TV를 통해 실시간 생중계한다... “건강가정기본법 개정안, 동성혼 법적 근거 될 수도”
길원평 교수(부산대)가 남인순 의원(더불어민주당) 등 16인이 발의한 ‘건강가정기본법 일부 개정안’에 반대한다는 내용으로 13일 국회에 국민청원을 냈다. 내달 12일까지 10만 명 이상이 여기에 동의하면 국회 소관위에 회부돼 심사가 이뤄진다... “동성애 자체에 대한 비판은 보장돼야”
매주 토요일 진행되고 있는 차별금지법 바로알기 아카데미(이하 차바아)의 26일, 제4회 순서에서 길원평 교수(부산대)가 강연했다. 길 교수는 “유엔 회원국 195개국 중 72개국이 동성애를 불법으로 간주하고 처벌하고 있다. 동성결혼이 합법화 된 곳은 27개 국에 불과하다.. “성적지향 등은 가치중립적 사유 아냐”
나쁜차별금지법반대전북연합(회장 박재신 목사)이 18일 오후 전주새소망침례교회(담임 박종철 목사)에서 ‘포괄적차별금지법에 대한 바른 이해 포럼’을 개최했다. 발제자로 나선 길원평 교수는 “성별, 장애, 피부색 등은 가치중립적인 사유라서 이를 근거로 차별하면 안 된다. 하지만 성적지향(동성애), 성별정체성(트랜스젠더리즘) 등은 가치중립적인 사유가 아니라.. “동성애, 가치중립적 사유 아닌 윤리·도덕 문제”
길원평 부산대 교수가 "동성애에 대한 전반적인 고찰"이란 글을 한 블로그를 통해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그는 동성애 차별금지법의 문제점에 대해 지적하고, 이 동성애 문제에 대해 우리가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를 제안하고 있다... “양심·표현의 자유가 차별당할 것”
CTS기독교TV가 1일 오후 ‘포괄적 차별금지법 통과 반드시 막아야 한다’는 주제로 긴급대담을 가졌다. 김성근 목사(목동제일교회)가 진행한 이날 대담에는 김태영 목사(예장통합 총회장), 김종준 목사(예장합동 총회장), 윤보환 감독(기감 감독회장직무대행), 전용태 변호사(세계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가 대담자로 나섰고, 길원평 교수(동반연 운영위원장), 조영길 변호사(법무법인 아이앤에스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