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긴급 상황 빠진 어린이, 구조 요청 '한방에'
    핸드폰 없이 버튼 하나만 눌러도 응급상황을 외부로 알릴 수 있는 국내 첫 호신상품이 출시를 눈앞에 두고 있다.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과 SK텔레콤은 지난해 6월부터 기술개발을 추진해온 '초록버튼' 서비스를 이르면 올해 4월부터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