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경재 한신대 명예교수
    "만우와 장공의 신학은 기장신학의 구심력과 원심력"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장 박동일 목사) 총회의 정체성을 확인하고 대(對) 교계 및 대사회적으로 어떠한 영향력을 가질 수 있는지 되돌아보는 시간이 마련됐다. 9일 오후 한신대 신대원 컨벤션홀에서는 '만우, 장공의 비전, 기장의 비전'이란 주제로 '새역사 60주년 기념 만우 송창근 장공 김재준 학술 심포지엄'이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