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열린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장 박상규 목사, 이하 기장) 제109회 정기총회에서 신임 총무로 당선된 이훈삼 목사(경기노회 주민교회)의 취임예식이 25일 서울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열렸다. 총무의 임기는 4년이다. 기장 신임 총무 이훈삼 목사는 한신대와 대학원을 졸업했고 기장 총회 국내선교부장,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선교국장, 주민교회 담임목사, 기장 총회 평화통일위원장을 역임했다. 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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