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학술원(원장 : 김영한 박사)은 양재 온누리 교회에서 15일 오후 3시부터 제 78회 월례발표회를 ‘교회와 국가’란 주제로 개최했다. 이날 첫 번째 발표자로 안석일 교수(웨신대, 서울성경신대)는 ‘구약성경에 나타난 이스라엘 국가와 종교- 이 둘은 하나가 될 수 있는가?’를 주제를 전했다. 안 교수는 먼저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의 ‘나의 특별한 소유’, ‘나의 제사장 나라’, ‘거룩한 백성.. "신천지 내부 14만 4천명에 들어가기 위해 일·학업·가사보다는…"
기독교학술원은 ‘신천지, 안상홍, 동방신교’ 월례포럼을 5일 오후 3시부터 양재 횃불 트리니티 화평홀에서 개최했다. 이번 자리에는 먼저 예장합동 이단대책위원회 진용식 목사가 '발제했다. 그는 신천지 교리를 비판하며 논의를 전개시켜 갔다... "빅뱅이론은 과학적 '정설'이 아닌 여러 가설 중 하나"
기독학술원은 15일 오후 3시, 과천소망교회에서 ‘유신진화론에 대한 비판’을 주제로 학술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첫 번째 주자로, 한윤봉 전북대 화공과 교수가 ‘타협이론에 대한 과학적 비평’이란 제목으로 발제를 전했다. 한국창조과학회 회장이기도 한 그는 “미국 유학 시절 무신론자로서 완고했던 내가 친구 손에 이끌려 수련회에 참석했다”며 “거기서 예수.. "참된 영성 추구는 전인격적으로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것"
기독학술원이 주최하는 ‘영성아카데미 영성학 수사과정’이 7일부터 시작된다. 6월 13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7일 첫 번째 강연에는 김영한 전 숭실대 기독대학원장 겸 기독학술원장이 ‘성 아타나시우스의 영성’을 전했다. 먼저 김영한 박사는 “기독교 영성의 핵심은 바로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는 것”이라고 전했다... "자본과 권력 결탁할 우려로, 생명공학 기술발전에 대한 신학적 비판이 선행돼야"
기독학술원 제 74회 월례포럼이 양재 온누리교회 화평홀에서 오후 3시에 개최됐다. 이번 주제는 ‘우생학에 대한 기독교 윤리적 성찰’이다. 김광연 숭실대 철학과 교수가 발제를, 김영한 전 숭실대 기독대학원장 겸 기독학술원장이 개회사를, 이상원 총신대 교수가 논평을 맡아 진행했다... "세습 자체가 문제가 아닌, 예수를 첫째로 두는 목회 세습인지 되물어야"
기독학술원은 16일 오후 2시부터 온누리 교회 양재 성전에서 ‘목회세습과 바른승계’라는 제목으로 포럼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이일호 박사(숭실대기독대학원 외래교수 역임, 이스라엘 연구소 소장)가 ‘성경은 한국교회의 세습을 어떻게 말하는가?’를 놓고 발제를 했다. 먼저 그는 “요새 한국기독교회의 대표적 화두는 바로 세습이며, 심.. "건전한 신비주의가 세속적 한국교회에 신앙 역동성 불어넣을 것"
기독교 학술원은 제 70회 월례 포럼으로 ‘건전한 신비주의’를 개최했다. 14일 오후 3시부터 5시 반까지 반도중앙교회에서 열렸으며, 이 자리에는 김영한 전 숭실대 기독교학대학원장 겸 현 기독교학술원장, 최홍석 총신대 명예교수, 이승현 호서대학교 교수, 강겸림 안양대학교 신학과 교수, 이후정 감리교신대학교 역사신학 교수가 발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