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대안학교 교사들의 성경적 세계관 재교육과 교과 수행 능력 향상 등을 위해 주안대학원대학교 평생교육원과 ㈔전인교육공동체가 주최·주관한 ‘기독대안학교 교사연수&양성과정’이 인천 주안대학원대학교(총장 유근재)에서 14일부터 16일까지 진행 중이다. ‘AI시대, 기독대안학교를 준비한다’는 주제로 열린 이번 교육 과정은 국내 기독교 교육과 AI 분야의 저명한 전문가 7명이 초청돼 심도 있는 강의를.. CTS, 다음세대 위한 기독대안학교 설립 오디션 <신입교장> 방송한다
기독대안학교를 한교회 세우는 사역을 펼치는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는 2022년 기독대안학교 설립 오디션 <신입교장>(CP 허명환, 연출 강경민, 나영주)을 기획해 지난 3월부터 참가 지원자 모집을 시작했고, 교계는 물론 기독교육계의 큰 주목을 받으며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 “기독학교, 믿음의 가문 이루는 교육의 현장”
번개탄TV 새학기 특집방송 ‘슬기로운 학교생활’ 기독대안학교편에서 지난 4일 조형래 목사(전인기독학교 교장)가 메시지를 전했다. 조형래 목사는 “아이들이 하나님과 멀어질 수밖에 없는 교육 현장 속에 있다. 여러 부류의 대안학교가 있지만, 기독교세계관을 중심으로 가르치고 지키게 하는 교육을 하기에 기독학교라는 이름을 쓰고 있다. 전인기독학교는 2004년 3월 개교, 17년의 역사를 가진 대안학.. ‘CTS 다음세대 지원센터’ 개소 감사예배 열려
‘CTS 다음세대 지원센터’ 개소 감사예배가 지난 17일 CTS사옥 13층 ‘기독교 대안학교 전시장’에서 진행됐다. CTS 다음세대 지원센터는 기독 대안학교의 각종 프로그램 개발과 교사 재교육과 신규 교사 양성, 학부모 교육 강좌를 지원월 위한 센터이다. 인사말을 전한 CTS기독교TV 감경철 회장은 “다음세대가 대한민국의 희망이이라는 슬로건으로 CTS가 오랫동안 사역했다.”며 “다음세대.. "위기 학생 증가…행복한 가정·가고 싶은 학교 만들어야"
한인세계선교사지원재단 등이 주최한 '2018 기독교교육포럼'이 최근 BJ스퀘어에서 열린 가운데, 정기원 이사장(한국기독교대안학교연맹)이 "인성교육은 기독대안학교가 답"이라며 행복한 가정과 학교를 위해 우리가 어떻게 해야할지를 이야기 했다... "기독대안학교, 헌신된 교사들 중심으로 세우세요"
예장합동 총회 학원선교위원회(이하 학선위)가 13일 대치동 총회회관에서 '2016년 기독대안학교 설립을 위한 목회자 초청세미나'를 개최한 가운데, 정기원 교장(밀알두레학교)이 "기독교 대안학교 설립과 기독교사 양성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