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정당들, 총선 앞두고 ‘단일화’ 본격 추진총선이 눈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현재 삼분돼 있는 기독교 정당들이 대의를 위해 합당을 추진하고 있다. 기독자유민주당(대표 김충립)과 기독사랑실천당(대표 민승)은 오는 3월 1일 오후 4시 장충체육관에서 정치권복음화운동본부(상임회장 이강욱 장로)의 주선으로 합당 개편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