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선교센터 박진용 소장이 필리핀 환아 킴에게 선물을 주고 격려하고 있다. ⓒ세브란스병원
    세브란스병원, 선천성 심장병 앓던 필리핀 소년 성공적 치료
    세브란스병원이 선천성 심장병으로 고통받던 필리핀 7세 소년 킴(KIM ABIBG ROSELLO)을 한국으로 초청해 성공적으로 치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치료는 세브란스병원의 '글로벌 세브란스 글로벌 채리티' 프로그램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수술 비용 전액은 JYP엔터테인먼트가 후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