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선진교육·글로벌선진학교(GEM·GVCS)가 오는 4월 2일 GVCS 음성캠퍼스와 문경캠퍼스에 한국교회 교육 리더십들을 초대해 ‘다음세대 인재 양성 교육전략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이 놀라운 경제 부흥과 기독교 부흥을 이룩했지만, 지금은 저출산에 따른 인구 절벽과 급속한 세속화로 다음세대의 교회 이탈이 심각해진 가운데 다시 한번 한국교회 내 다음세대 인재 양성 노력을 더 활성.. 저출산 시대 기독교 대안학교 ‘공멸’ 우려… 교육 컨소시엄 제안
다음세대 선교를 위해 활발히 일어나는 한국교회의 기독교 대안교육 운동이 각자 이익과 목표만을 고려한 선택을 하면 자칫 공멸하는 상황을 맞이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글로벌선진.. 글로벌선진교육, 1천 명 현지 교사 초청 ‘라틴아메리카 교육대회’ 6월 개최
㈔글로벌선진교육(GEM, Global Education Ministry)이 오는 6월 26일부터 30일까지 4박 5일 동안 과테말라의 수도 과테말라시티에서 약 1,000명의 중남미 지역 초·중·고등학교 현직 교사들을 초청해 ‘라틴아메리카 교육대회’(GEFLA, Global Education Fair in Latin America)를 개최한다. GEM은 지난 12일 서울 중구 상연재에서 열린 .. “무분별한 대안학교 설립, 공멸의 길 재촉… 교육 컨소시엄 제안”
한국대안교육학회가 2017년 전수 조사한 결과 전국 미(비)인가 대안학교는 540곳으로 파악됐다. 이 가운데 대안교육연대(대교연), 한국대안교육기관연합회(한교연) 등 양대 단체에 소속돼 최소한의 자율적 교육 관리가 되는 경우는 약 24%인 130여 곳에 불과했다. 그런데 2017년부터 5년이 지난 현재, 전국의 미(비)인가 대안학교는 무려 1,000여 곳이 넘는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매년.. 글로벌선진학교, 2022년에도 대학 진학 괄목할 성과 거둬
국제적인 크리스천 인재 양성을 위한 대안학교인 글로벌선진학교(설립이사장 남진석)가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도 괄목할만한 대학 진학 성과를 거두었다. 글로벌선진학교는 2021~2022년 졸업생 144명이 북미, 아시아, 유럽 및 오세아니아의 150여 개 대학에서 합격 소식을 받고, 대학 장학금은 85억 원(중복 포함)을 상회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과는 창의융합인재교육(STEAM)을 하면서도 평균.. GVCS, 4차 산업혁명·바이러스 출현 대비 2022 교육혁신안 발표
기독 국제화 대안학교인 글로벌선진학교(설립이사장 남진석)가 급격한 시대변화에 대처하기 위해 2022년부터 도입하는 혁신교육과정 등을 소개하는 전국 순회 설명회를 9월 초부터 10월 말까지 진행 중이다. 2018년 대한민국 교육부는 2022.. 기독 국제화 대안학교 ‘글로벌선진학교’ “독지가들 손길 기다려”
글로벌선진교육(GEM)·글로벌선진학교(GVCS)가 30일 서울 중구 상연재 별관에서 개최한 교계기자간담회에서 2022 교육혁신안을 발표하고, 코로나 장기화로 직면한 재정적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선한 독지가들의 도움을 요청했다. 글로벌선진교육 남진석 이사장.. GVCS, 올해 大 진학서도 성과… “평범한 아이를 비범한 인재로”
글로벌선진교육(GEM)·글로벌선진학교(GVCS) 음성·문경·펜실베니아 캠퍼스 졸업생들이 올해도 북미, 아시아, 유럽 및 오세아니아권 등 유수의 대학으로부터 합격 소식을 듣고 전액 또는 부분 장학 혜택을 지원받는다. 학교 측은 29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최근까지의 대학진학 결과뿐 아니라, 도심형(서울형) 대안학교인 세종시 ‘글로벌창의학당’ 운영, 교육재정 확보를 위한 다양한 수익 사업 추진 소식.. 글로벌선진교육, 전국 순회 입학설명회 갖는다
글로벌선진교육(GEM)·글로벌선진학교(GVCS)에서 주최하는 기자간담회가 25일 오전 11시 광화문 뉴국제호텔에서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김용식 운용국장의 인도로, 박병득 목사(예수기쁨교회)의 시작기도, 남진석 이사장의 발표 순서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