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분당 할렐루야교회 의료선교팀이 주최하고 글로벌비전센터(GVC)가 주관하는 ‘사랑의 의료 봉사’가 오는 5일 주일 오후 2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서울 관악 글로벌비전센터에서 진행된다. 코로나 경제 위기 가운데 의료 소외 계층에게 전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날 봉사는 각 분야 의료계 종사자들로 구성된 할렐루야교회 의료선교팀이 외과, 내과, 산부인과, 정형외과, 치과 진료와 함께.. 글로벌비전센터, 한국-에티오피아 민간외교 역할 감당
국가 인재 양성 프로그램으로 이역만리 한국에 온 지 4개월 만에 사망한 에티오피아 유학생의 소식을 듣고 한 유학생선교단체가 추모공간을 만들고, 현지 관습에 따라 시신을 본국에 이송해 장례를 치를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도운 사연이 알려졌다. 모자이크 선교 공동체를 지향하는 외국인 유학생 전문선교단체 글로벌비전센터(GVC, 대표 문성주 목사)의 이야기다. 이번 일을 계기로 주한 에티오피아대사관.. 글로벌비전센터 500회 특별새벽기도회 기념예배 드려
최근 글로벌비전센터(GVC, 대표 문성주)는 서울 관악구 낙성대로 센터에서 GVC 500회 특별새벽기도회 기념예배를 드리고, 축하와 감사,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1부 감사예배에서 설교를 전한 김영삼 목사(금광교회, 예장합동 성남노회 직전 노회장)는 ‘하나님을 춤추게 하라’(히 11:3~6)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에녹이 하나님과 300년간 동행한 것은 하나님과 뜻이.. “서울대 인근 유학생 선교에 앞장설 것”
글로벌비전센터(담임 문성주 목사)가 13일 입당감사예배를 드리고, 서울대를 중심으로 인근 5개 대학의 외국인 유학생에게 복음을 전하고 이들을 제자훈련하여 영적 지도자로 양성하는 일에 앞장서기로 했다. 글로벌비전센터는 2012년 1월 4일부터 매주 수요유학생선교연합기도회로 준비하여 2013년 1월 신촌에 설립, 다국적 유학생 예배를 드려왔다. 2019년 3월에는 낙성대로 이전해 서울대 부근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