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 앵커의 어머니가 ‘전도왕’이 된 사연MBC의 간판 앵커로 명성을 높인 김주하 아나운서의 어머니인 권영희 권사(여의도순복음교회)가 최근 한 전도세미나에서 ‘전도왕’이 된 사연을 밝혀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딸이 성공한 아나운서인만큼, 다른 사람들은 권 권사도 예전부터 부유한 가정에서 살아왔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상 그녀의 삶은 가시밭길의 연속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