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로 구급차에 실려 가는 주인이 염려되어 끝까지 자리 지켜 서 있는 강아지아일랜드에서 복무 중인 한 경찰이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사고 현장에서 찍은 감동적인 사진 한 장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늦은 밤, 구급차 뒷문이 열린 곳을 향해 염려스런 눈으로 바라보는 강아지 한 마리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