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국회에서 차별금지법(평등법)안을 발의했던 국회의원 37명 중 10명이 지난 10일 치러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당선된 가운데, 이 중 남인순·진선미 의원이 기독교인인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 21대 국회에선 △장혜영 의원 등 10인이 ‘차별금지법안’을 △이상민 의원 등 24인이 ‘평등에 관한 법률안’을 △박주민 의원 등 13인이 ‘평등에 관한 법률안’을 △권인숙 의원 등 17인이.. 교회 다녀야 하는 10가지 이유
해외 기독교 일간 '크리스천헤드라인스'는 교회에 다녀야 하는 이유 10가지를 요약해서 밝혔다. 1. 믿음을 자라게 한다. 교회 출석은 신앙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된다. 설교, 교회 사람들, 찬양 등 교회의 모든 것들은 하나님과 성경에 관해 가르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다. 그저 마음 문을 열고 교회에 나가면 믿음을 성장시키기 위해 스스로를 준비시키는 셈이다... 교회 다니면 누릴 수 있는 이로운 점 6가지
주일에 교회에 나갈 때는 항상 장애물이 있다. 주일에도 회사일이 있을 수 있고, 스포츠를 즐기고 싶을 수도 있다. 혹은 교회가 전혀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하거나 그저 편하게 집에서 푹 쉬고 싶을 수도 있다. 하지만, 교회 출석을 가로막는 어떤 장애물이 있든 교회에서 예배하라는 하나님의 계명을 따른다면 그에 대한 복을 받을 것이다. 여기, 교회에 나가야 하는 6가지 좋은 이유가 있다... 착실한 크리스천이 돌연 교회에 안 나가는 경우 8가지
교회를 신실하게 섬기던 성도가 돌연 사라지게 될 때, 그의 출석 패턴에는 변화가 있었다. 다년간 목회사역을 비추어 볼 때, 출석 패턴의 변화에는 여러 가지 원인들이 숨겨져 있었다... 교회가 주는 대표적인 유익 3가지
교회에 매주 참석한 사람들의 혈압이 감소하고, 면역시스템이 향상되었다는 과학적 발견이 있다. 인류학자이자 뉴욕타임스의 칼럼니스트 T.M. 루어만 박사가 교회가 주는 유익에 관해 몇 가지를 소개한 글이 눈길을 끈다. 그는 “이유는 명확하지 않지만, 교회에 출석하게 될 때 수명이 2~3년 더 연장될지 모른다”고 말했다... 존 파이퍼 "교회가 당신을 기독교인으로 만들어 주지 않는 이유"
유명 기독교 저자이자 목회자인 존 파이퍼 목사는 카리스마뉴스에 올린 "교회가 당신을 기독교인으로 만들어 주지 않는 이유"(Why Going to Church Doesn't Make You a Christian)라는 칼럼의 제목으로 "교회에 출석한다고 진정한 기독교인이 되지는 않는다"고 경종을 울렸다. 파이퍼 목사는 "예배하고 성경 공부를 하는 것이 신앙인에게 가장 핵심적인 부분이다. 그러나 .. 교회 출석하면 좋은 점 3가지
인류학자이자 뉴욕타임스의 칼럼니스트인 T.M. 루어만 박사는 "교회의 유익(The Benefits of Church)"이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최근 종교와 관련해 가장 충격적인 과학적 발견 중 하나는 교회에 매주 출석하는 것이 당신에게 좋다는 것"이라면서 "종교 모임에 성실하게 참석하는 이들은 면역시스템이 향상되고 혈압이 감소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교회에 나가지 않는 이유 4가지와 그럼에도 불구, 가야할 이유 3가지
지난 17일 크리스천투데이의 칼럼니스트 앨러나 프랜시스(Alannah Francis)는 "크리스천들이 교회에 반드시 나가야 하는가?"(Is attending Church really necessary for Christians?)라는 제목의 칼럼을 통해 교회에 출석하지 않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회에 꼭 출석해야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