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이하 카톡)으로 전도를 한다? 신기한 발상이 현실화되어 11일 오후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는 '카카오톡 전도법 세미나'가 교회정보기술연구원(원장 이동현 목사) 주최로 열렸다. 이동현 목사는 "스마트폰 사용자가 4,500만명으로 우리나라 인구의 90%가 사용 중이고, 그중 카톡 사용자는 4,000만 명이지만, 전도 공학적 관점에서 관심을.. 교회정보기술연구원, 기독교디지털 중독 예방 강사 육성한다
교회정보기술연구원(원장 이동현 목사)에서는 한국정보화진흥원과 함께 기독교 디지털 중독 예방 강사를 모집한다. 교회정보기술연구원에서는 스마트폰/인터넷에서의 지나친 의존현상(이하 과의존)을 예방하는 교육을 위한, 전문 강사 양성과정을.. "교회 내 스마트폰 중독으로 목회활동에 영향 받아"
"중독문제에 대한 관심 89.2%, 중독에 대한 심각성 85.9% 인식, 4명중에 1명은 매우 심각하며 2명중에 1명의 목회자들은 목회활동에 영향을 받고 있다." (사)교회정보기술연구원(원장 이동현 목사)이 지난달 22일 연세대학교 연세 삼성학술정보관에서 열린.. [포토뉴스] 재능기부로 이뤄진 은퇴준비 세미나
교회정보기술연구원(원장 이동현 목사)은 9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감리회관에서 '은퇴목회자·크리스챤 은퇴준비 세미나'를 가졌다. 이날 세미나는 은퇴 목회자들을 위한 인생 이모작, 은퇴 후 취업, 웰다잉 등을 주제로 열렸다. 연구원 관계자는 "본 세미나는 강사들 모두가 재능 기부를 통해 이뤄졌다"며 "인생이모작 세미나가 단순한 세미나로 그치지 않고 무브먼트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란다.. "은퇴목회자 노후문제는 한국교회와 사회의 문제"
은퇴목회자들의 노후문제를 한국교회와 사회의 문제로 보고 은퇴 후 여유 마련를 위한 노력에 나서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9일 교회정보기술연구원이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감리회관에서 가진 '은퇴목회자·크리스챤 은퇴준비 세미나'에서 기독교연금협의회 회장인 주승동 목사는 '한국교회 은급(연금)제도와 은퇴목회자 현실'이라는 주제의 발언을 통해 ..... 교회성장 정체시 '지역 분석' 통한 전략...돌파구 될 수 있어
교회정보기술연구원이 주최한 ' 2015 전도 통합 솔루션 세미나'를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연지동 한국기독교연합회관 1308호에서 개최했다. '지역분석을 통한 전도전략'을 주제로 강의한 이동현 목사(교회정보기술연구원 원장)는 지역분석의 시기에 대해 개척 전, 지역에 맞는 전도전략 구축 전, 교회성장 정체시, 교회의 중장기적 목회정책을 세울 때를 꼽았다... 부흥 비법 '성령충만과 전도의 능력, 그리고 좋은 관계'
교회정보기술연구원이 주최한 ' 2015 전도 통합 솔루션 세미나'를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연지동 한국기독교연합회관 1308호에서 개최했다. 이날 고재관 목사(트리플전도학교 교장)는 '전도로 부흥하는 교회 만들기'를 주제로 강의하며 성령을 받아 전도의 능력을 받는 것과 목회 대상을 넓히는 것의 중요성을 말했다... 태블릿 PC와 프로젝터 무선 연결해 편하게 사용하세요~
7일 교회행정 및 교회 관리자들을 위한 교회정보기술연구원 교회정보화세미나가 한국기독교연합회관 1308호에서 진행됐다... 목회자 위한 노후 및 은퇴 준비 세미나 열린다
교회정보기술연구원 목회지원센터에서는 "목회자를 위한 노후 및 은퇴준비 이렇게 하라"라는 주제로 오는 19일 오후 2시부터 한국기독교연합회관 1308호에서 담임목회자, 은퇴을 준비하는 목회자, 교회담당자들을 대상으로 무료 세미나를 개최한다... 기업 소프트웨어 저작권 문제 해결을 위한 스마트 컨퍼런스 개최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윈도우 XP 서비스가 종료되며 기존의 윈도우 XP에 대한 보안 업데이트 지원이 더 이상 이뤄지지 않음에 따라 악성코드, 바이러스, 해킹 등 각종 사이버 공격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크다... "잘 만든 동영상, 스토리 텔링 요소 있어"
스마트폰이 일반화되며 복음을 소개할 수 있는 30초~1분 분량의 동영상 컨텐츠 제작이 교회와 캠퍼스 선교의 전도 도구로 사용되고 있는 추세다. 이날 '동영상 기획, 스토리보드, 연출, 촬영기법'에 대해 강의한 정철우 목사(교회정보기술연구원 본부장)는 컨텐츠 기획에 있어 "장문의 글보다 30초의 짧은 동영상 컨텐츠가 우위"라며 "논리와 창의력 보다 창의적인 감각과 편집기술이 필요하다"고 했다... 목회자가 스마트해지면 성도들이 더 풍성해진다
정부의 스마트교육 도입방침에 따라 2015년부터 전국의 초·중·고등학교에서 종이교과서가 사라지고 스마트패드와 스마트TV 등 단말기를 활용한 디지털교과서가 보급될 예정이다. 세상은 급속도로 발전해가고 있는데, 목회자는 스마트시대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