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직신학회(학회장 김재진 박사)가 마련한 '목회를 위한 교의학 주제 해설' 특강이 회를 거듭할수록 더욱 흥미진진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최덕근 박사(송라제일교회)가 "천사와 마귀"란 주제로 강의를 전해 관심을 모았다... "크건 작건 모든 세계사·인생사에 하나님의 섭리 개입해 있다"
한국조직신학회(학회장 김재진 박사)의 '목회를 위한 교의학 주제 해설' 특강이 '깊어져' 가고 있는 가운데, 최근 강연에서는 박성규 박사(장신대 조직신학)가 "섭리론"을 강의해 목회자들에게 이해와 도움을 줬다. 박성규 박사는 "섭리론은 그리스도인들이 이 세계와 역사를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는지, 더 나아가 이 세상의 모든 삶의 과정에서 일어나는.. "진화론자들, 사실 왜곡하는 경향성 내포해"
한국조직신학회(회장 김재진 박사)가 마련한 "목회를 위한 교의학 주제 해설" 특강이 매주 진행 중에 있는 가운데, 8월 1일 허정윤 박사(창조론오픈포럼 공동대표)는 "창조냐, 진화냐?"라는 민감한 주제로 강연을 전했다. 허정윤 박사는 "우주와 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