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병헌,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래서 단팥죽 선물"
    개봉 18일 만에 500만 관객을 돌파해 역대 9월 개봉작 중 최고의 흥행속도를 보이고 있는 '광해, 왕이 된 남자'의 주연배우 이병헌과 추창민 감독이 지난달 29일 서울과 경기 지역 극장에서 깜짝 게릴리 무대 인사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