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학 목사 “이번 총회서 세습 관련 결의 바로잡히길”이상학 목사(새문안교회)가 지난 6일 주일예배에서 ‘목회세습, 거룩한 공교회를 무너뜨린다’(엡1:22~23)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 목사는 “코로나가 지속되면서 삶이 지치고 낙심한 세월들을 보내고 있다. 이러한 때에 목회자의 설교는 성도를 위로하고 권면하며 세우는 설교를 해야 되지만 오늘 말씀은 그렇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