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합동 총회교육개발원은 총회 융합형 통합 교재 ‘하나 바이블’과 함께 시작된 ‘주일학교 세움 프로젝트 – 공과 보내주기 운동’이 두 번째 결실을 맺는다고 전했다. 지난해 12월 24일 124개 미래자립교회에 ‘하나 바이블’ 1931권을 발송한 총회교육개발원은 2차 공과를 1월 11일 발송했다. 삼일교회(담임 송태근 목사), 꽃동산교회(담임 김종준 목사), 소풍교회(담임 김창현 목사)가 후원..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