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기공협은 "동성애와 동성혼을 보호․조장하는 광역시도 시․군․구 인권조례, 학생인권조례 제정 반대 또는 폐지에 대해" 물었는데, 답변을 보내 왔던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모두 반대 입장이었다... 한국교회 공공정책 제안에 대한 대선 후보들 대답은
동성애 차별금지법과 종립학교 건학이념 보장 등 한국교회 주요 관심사에 대해 국민들에게 알리고, 특히 대선 후보들에게 교계의 요청을 촉구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20일 오전 7시 CCMM에서는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 교계지도자 초청 조찬기도회 및 제19대 대통령선거 기독교 공공정책 발표회'가 개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