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뉴스 이상호 기자는 지난 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종인 알파잠수기술공사 대표의 다이빙 벨 철수에 대해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이상호 기자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단 한번 내려가 실종자를 수습 못했다고 실패라니. 2시간 가까운 잠수동안 감압시간 빼고 50분가량을 선내 머물며 선미 좌현으로 향하는 진입로를 치웠다. 생방송으로 중계된 영상이 있음에도 실패로 몰고 가는 대한민국 언론이.. 이종인 대표 자진철수, 이상호 기자 "해경 경비정 고속항진...'충돌 위기'"
이종인 알파잠수기술공사 대표가 세월호 실종자 수색 작업에 나섰던 지난 달 30일 해경이 경비선을 다이빙 벨 작업이 이뤄지고 있는 바지선 쪽으로 몰고 와 충돌할 뻔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다. 이 상황은 해경 경비정이 바지선에 승선 중인 이춘재 해경 경비국장을 태우러 오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 "다이빙 벨의 실패? 해경의 '양심'이 실패"
'다이빙 벨'을 운용한 이종인 알파잠수종합기술공사 대표가 세월호 침몰 현장에 실종자 구조의 성과가 없어 자진 철수한 가운데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가 다이빙 벨의 실패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상호 기자는 지난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단 한번 내려가 실종자를 수습 못했다고 실패라니"라는 글로 말문을 열었다...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 다이빙 벨 철수 언급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분노
'다이빙 벨'을 운용한 이종인 대표가 세월호 침몰 현장에 실종자 구조의 성과가 없어 자진 철수한 가운데 이상호 기자가 이종인 알파잠수 대표의 다이빙 벨 자진 철수에 대해 언급했다. 이상호 기자는 지난 1일 자신의 트위터에 "단 한번 내려가 실종자를 수습 못했다고 실패라니. 2시간 가까운 잠수 동안 감압시간 빼고 50분가량을 선내에 머물며 선미 좌현으로 향하는 진입로를 치웠다. 생방송으로.. 생방송 재개 앞둔 고발뉴스...이상호 기자 "3일부터 생방송 재개 가능"
'고발뉴스'가 다이빙 벨과 관련해 어떤 보도를 할지 대중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상호 기자는 지난 2일 자신의 트위터에 "잠시 뒤 서울에서 새 장비와 천막이 도착합니다. 이르면 내일부터 생방송 재개가 가능할 듯 합니다. 양해바랍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상호 기자 "피해자 가족들 100여명, 팽목항서 내 새끼 살려내라" 분노
.. 이종인 대표 '다이빙벨' 자진 철수에 이상호 기자 "실패 아니다"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가 자신의 트위터에 "'다이빙벨'이 2시간 동안 작업에 성공했다"며 "해경은 약속대로 경찰 잠수 인력을 투입해야 한다"고 밝혔다. 1일 오전 8시 고발뉴스는 "세월호 실종자 수색작업에 나선 이종인 대표의 '다이빙벨'이 성공적으로 작업을 마친 뒤 2시간 만에 뭍으로 올라왔다"며 "단 한 번 내려가 실종자를 수습 못했다고 실패라니 2시간 가까운 잠수동안 감압시간 빼고 5..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 "다이빙벨 실패? 끝까지 위협과 속임수로 일관한 해경"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가 1일 '다이빙벨' 철수에 대해 언급했다. 세월호 침몰 사고 16일째였던 지난 1일, 그동안 많은 논란이 됐었던 이종인 알파잠수기술공사 대표의 수중 잠수장비인 '다이빙벨'이 수색작업 현장에 투입되면서 실종가족을 찾는데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다이빙벨은 사고 해역 25m 정도 들어가 2시간가량 머물렀지만 선체 내부에는 진입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상호 기자, '다이빙벨' 철수 언급 "언론-해경 실패...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1일 '다이빙벨'을 운용한 이종인 대표가 세월호 침몰 현장에 실종자 구조의 성과가 없어 자진 철수한 가운데,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가 이종인 알파잠수종합기술공사 대표와 다이빙벨 철수에 대해 언급했다. 이상호 기자는 지난 1일 자신의 트위터에 "단 한 번 내려가 실종자를 수습 못 했다고 실패라니. 2시간 가까운 잠수 동안 감압시간 빼고 50분가량을 선내 머물며 선미 좌현으로 향하는 진입로를.. 이상호 기자, 이종인 대표 '다이빙벨' 자진 철수 언급..."협업 불가에 철수"
이상호가 '다이빙벨' 자진 철수 상황에 대해 언급했다. 1일 '다이빙벨'을 운용한 이종인 대표가 세월호 침몰 현장에 실종자 구조의 성과가 없어 자진 철수한 가운데, 이상호 기자가 이종인 대표와 다이빙벨 철수에 대해 언급했다...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 "다이빙벨 성공...해경, 잠수사 투입 약속 지켜야"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가 자신의 트위터에 "'다이빙벨'이 2시간 동안 작업에 성공했다"며 "해경은 약속대로 경찰 잠수 인력을 투입해야 한다"고 밝혔다. 1일 오전 8시, 고발뉴스 보도에 따르면 세월호 실종자 수색작업에 나선 이종인 대표의 '다이빙벨'이 성공적으로 작업을 마친 뒤 2시간 만에 뭍으로 올라왔다. 이날 오전 3시 40분께 민간 잠수사들은 이종인 대표의 지시에 맞춰 다이빙벨.. [속보] 이종인 대표 '다이빙벨', 20여분만에 다시 물 밖으로...이상호 기자 "산소 케이블 꼬여"
이종인 알파잠수종합기술공사 대표의 '다이빙벨'이 처음으로 세월호 사고해역에 투입됐지만 20여분 만에 다시 물밖으로 나왔다. 전날 팽목항을 떠나 사고해역에 도착한 이종인 대표는 다이빙벨을 실은 바지선과 사고 선박을 연결하는 버팀줄 등을 설치한 뒤 이날 오후 3시 45분께 다이빙벨을 투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