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내 목회자의 10명 중 9명은 기독교 종말론과 관련해 예수 그리스도가 재림하시기 전에 일어날 것이라 예언했던 현상들이 오늘날 일어나고 있다고 본다고 미국 남침례교 계열 신문인 뱁티스트 프레스가 최근 보도했다... '이만희 사후대비 신천지 계시록 실상 반증 3차 세미나' 열린다
'이만희 사후대비 진용식 목사 신천지 계시록 실상 반증 3차 세미나'가 오는 4월 25일 안산상록교회에서 열린다... "계시록, 일반 성도들이 수시로 입산할 수 있는 책 되도록 해야"
"요한계시록을 어떻게 설교할 것인가?" 참 난해한 주제임이 틀림없다. 개혁주의설교학회(회장 정우홍)가 30일 이 주제를 놓고 '제7회 설교학 학술대회'를 열었다. 신학자들은 한결 같이 계시록을 터부시하거나 묶어두지 말고, 설교자가 적극적으로 성도들에게 가르칠 것을 종용했다... "성경적 의미의 종말은 단순히 끝을 의미하지 않아"
종말은 비단 교회 성도들 뿐만 아니라 세상 사람들도 많은 궁금증을 갖고 있는 주제다. 특별히 요한계시록을 연구하는 '이필찬요한계시록연구소' 대표 이필찬 박사(분당지구촌교회 협동목사)가 30일 오전 일산광림교회 에임하이포럼에서 '종말론'을 주제로 강연해 관심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