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명 여대생 같은날 동시 세례···경인여대 역사상 처음경인여자대학교(총장 류화선)는 오는 21일 대학 내 기념교회에서 세례식을 실시한다. 상반기 세례식인 이번 행사에서 무려 230명이란 학생들이 같은날 같은시간에 세례받아 경인여대 역사상 가장 많은 인원이 동시에 세례를 받는 기록으로 남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