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책갈피] 서로의 결점을 참고 견디는 것에 대해자신을 비롯한 다른 사람에게 도저히 고칠 수 없는 어떤 것이 있다면, 하나님께서 그것을 고쳐 주실 때까지 참고 견뎌야 한다. 이것이 자신에게 유익하다고 생각하라. 이러한 시험을 통해, 인내 없이는 모든 행동들이 무익하다는 사실을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곤경에 처하더라도 하나님께 그 고통을 이겨내도록 도와주십사 하고 기도드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