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권덕철 장관)가 서울 중구 LW컨벤션에서 개최한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 개편(안) 공청회’에서 중앙방역대책본부(이하 방대본)는 ‘위험도 기반 다중이용시설 분류 방안’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교회 등 종교시설에 대한 위험도 평가가 나와 눈길을 끌었는데, 이에 따르면 우선 1~2월 코로나19 집단발생 현황에서 종교 관련 비율은 1월 전체의 11.0%(2천4.. 거리두기 개편안… 예배는 50%→30%→20%→비대면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권덕철 장관, 이하 중수본)가 5일 서울 중구 LW컨벤션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 개편(안)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날 중수본은 기존 5개 단계에서 4개 단계로 준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 개편안’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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