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 개혁총연총회가 제103회 정기총회를 통해 최초로 여성 총회장을 선출했다. 정상업 목사(남북대회)가 그 주인공이다. 개혁총연총회는 10일 중흥교회(담임 엄신형 목사)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예장 개혁총연·합동장신 '대통합'으로 '예장개혁' 출범
대한예수교장로회 개혁총연과 합동장신이 교단통합을 결의하고 '예장개혁'으로 공식 출범했다... "개혁총회 정체성 확립과 연합운동에 적극 참여해 위상 정립"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성내동 중흥교회에서 진행 중인 예장 개혁총연과 합동장신의 제99회 합동정기총회에서 신임총회장으로 추대된 홍계환 목사가 인터뷰에서 "내실 있는 총회를 만들기 위해 적극 앞장설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개혁총연과 합동장신은 이번 총회에서 교단통합을 결의하고, 교단명칭을 '예.. [개혁총연] 최원석 총회장 “대회제 장점 극대화할 것”
예장 개혁총연 제96회 정기총회에서 신임총회장에 최원석 목사(강남중앙교회)가 추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