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발표자로 나선 서철원 박사(전 총신대 신대원, 조직신학)는 "이신칭의 교리 500년"이란 제목의 강연을 통해 종교개혁 이후 정립된 '이신칭의' 교리와 그에 대한 도전의 역사를 살펴봤다. 그는 "루터가 시작한 종교개혁은 처음 그리스도교의 복음 선포만큼 인류역사에 새로운 기원을 세웠다"면서 발표를 시작했다... "이슬람·기독교 차이는 종교 창시자인 무함마드·예수의 차이"
한국개혁신학회가 제41차 학술심포지엄 주제로 "한국교회 선교와 이슬람"을 택해 관심을 모았다. 15일 낮 한영신대에서 열린 행사에서 김영한 박사(기독교학술원, 샬롬나비 상임대표, 숭실대 명예교수)는 기조강연을.. 한국개혁신학회 창립 20주년 기념 제40차 학술심포지엄 개최
창립 20주년을 맞은 한국개혁신학회가 28일 낮 온누리교회 서빙고 성전에서 "한국개혁신학의 어제와 오늘"이란 주제로 '제40차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했다. "21세기 한국개혁신학의 진로"(열린 보수주의로서의 한국개혁신학)이란.. "급박한 현실 속 바른 신학교육의 필요성 요구된다"
김길성 박사는 "급격히 변화하는 한국사회에서 기독교가 처한 현실을 직시하는 것이 필요한 시점"이라 지적하고, "이런 급박한 현실 속에 크리스천 지도자들과 크리스천 모두에게 바른 신학교육의 필요성이 요구된다"고 했다. 더불어 "우리 사회가 직면한.. "탈북민은 하나님이 보내신 통일의 선취"
개혁신학회(회장 이상규 교수)가 "광복 70년, 화해와 통일"을 주제로 '2015년 가을 개혁신학회 학술대회'를 열었다. 17일 세곡교회(담임 박의서 목사)에서 열린 행사에서 눈에 띈 것은 통일과 북한선교에 '탈북민'이 소중한 자원이라는 내용이었다... "교회가 본의 아니게 이단들 서식할 틈을 주지는 않았는가"
신학자들이 특별하게 이단 문제를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해 관심을 모았다. 개혁신학회(회장 김길성)가 12일 새에덴교회(담임 소강석)에서 "한국교회의 이단문제와 종말론"을 주제로 학회를 연 것이다. 특별히 김영재 박사(전 합동신학대학원 교수)는 "교회 역사에서 본 이단과 종말론 - 한국교회 이단과 종말론의 조명을 위해"라는 제목으로 주제발표를 전하며 학술대회의 문을 열었다... "한국교회 가장 큰 피해를 입힌 이단은 신천지"
신학자들이 본격적으로 '신천지'의 문제점을 지적하기 시작했다. "한국교회의 이단문제와 종말론"이란 주제로 열린 '2014년 봄 개혁신학회 학술대회'에서, 3인의 신학자들이 나서서 '신천지'에 대해 구약과 신약, 종말론 등의 주제로 집중 분석했다... 개혁신학회, 다음달 가을 학술대회 개최
개혁신학회(회장 김길성)가 '2013년 가을 개혁신학회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다음달 5일 오전 10시 성남시 분당 한울교회(담임목사 김근수)에서 '개혁주의 신앙과 교육'을 주제로 열리며 김길성 회장의 진행으로 개회예배를 드리며 김근수 목사가 설교를 전한다... 한국장로교 100년, 성장만큼 분열‥칼빈 사상으로 연합해야
개혁신학회(회장 김근수 박사)는 ‘한국장로교회 100년, 회고와 전망’을 주제로 지난 14일 총신대학교에서 2012년 봄 정기 학술대회를 진행했다. 이날 학술대회는 개회예배, 주제발표, 12개 분과발표 순서로 실시됐으며 주제발표는 김길성 교수(총신대)와 이상규 교수(고신대)가 각각 "한국장로교회 신학 100년의 회고와 전망" "한국장로교 100주년, 신학적 고찰"에 대해 발표했다... 한국 장로교회 100년, 회고와 전망
개혁신학회(회장 김근수)는 오는 4월 14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총신대학교 제2종합관 카펠라홀에서 '한국장로교회 100년, 회고와 전망'이란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개혁신학회 가을 학술대회
개혁신학회(회장 김근수 박사)는 6일 오후 경기도 용인 새에덴교회(담임 소강석 목사)에서 가을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생명, 환경, 그리고 구원’을 주제로 열린 이날 학술대회에서 신원하 교수(고려신학대학원)는 ‘용서받지 못할 죄-자살과 구원의 관계에 대한 개혁신학적 분석과 목회윤리적 성찰’이라는 제목의 논문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