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소액주주硏 권성만 회장 "소액주주 권리 강화해야"
    경제 불황속 개미투자자(소액주주)들의 입지가 여전히 어려운 가운데 감독소홀과 기업정보 공유의 불이행으로 수백만 개미군단의 설자리가 위험에 빠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정직한 개미투자자의 손실을 막고 권리강화를 주장하는 한편, 안정적인 주식프로그램 'EF 주식 권성만 System'을 개발, 무료로 보급하는 단체가 있어 이목을 끌고 있다...